prelaps

이미지 일괄 리사이즈 + WebP 변환

여러 장을 한 번에 줄이고 바꿔서 zip 으로 받습니다. 파일은 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

· Ctrl+V 로 붙여넣기도 됩니다

    리사이즈와 변환이 왜 한 화면에 있나

    무료 이미지 도구는 대개 리사이즈 사이트와 포맷 변환 사이트가 따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진 서른 장을 블로그에 올릴 크기로 줄이고 WebP 로도 바꾸려면, 같은 파일을 두 번 올리고 두 번 내려받아야 합니다. 중간 결과를 어디에 뒀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는 것도 그때입니다.

    이 도구는 크기·포맷·품질을 한 화면에서 정하고 한 번에 처리합니다. 결과는 zip 하나로 받거나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업로드가 없다는 것

    이 페이지는 이미지를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브라우저가 자기 안에서 열고, 줄이고, 다시 저장합니다.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이미 열어 둔 페이지라면 그대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용량 제한도 장수 제한도 걸지 않았습니다. 무료 도구가 흔히 내거는 "50MB 까지", "무료 20장" 같은 벽은 서버 비용에서 나오는 것이지 기술적 한계가 아닙니다. 남의 서버를 거치지 않으면 그 벽을 세울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처리하는 힘이 여러분의 기기에서 나오므로, 장수가 많으면 그만큼 시간이 걸립니다. 진행률과 중단 버튼을 둔 이유입니다. 중간에 멈춰도 그때까지 끝난 것은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통계(Google Analytics)는 수집합니다. 어떤 설정이 많이 쓰이는지를 보고 다음에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지 자체나 파일 이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애초에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보낼 수도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WebP 는 무엇이고 언제 쓰나

    WebP 는 구글이 웹용으로 만든 이미지 포맷입니다. 같은 사진을 같은 눈높이로 담을 때 JPEG 보다 대체로 25~35% 작습니다. 2020년 이후의 브라우저는 사실상 전부 지원하므로, 웹에 올릴 사진이라면 지금은 WebP 가 기본값이어도 됩니다.

    다만 모든 그림에 좋은 포맷은 없습니다. 그림의 종류에 따라 갈립니다.

    • 사진 — WebP. 색이 부드럽게 변하는 그림이라 손실 압축이 잘 듣습니다. 호환이 걱정되면 JPEG.
    • 스크린샷·로고·아이콘·도표·QR 코드 — PNG. 선과 글자, 넓은 단색으로 이루어진 그림은 무손실인 PNG 가 가장 작습니다. 이런 그림을 WebP 나 JPEG 로 바꾸면 용량이 오히려 늘고 글자 가장자리가 지저분해집니다.
    • 투명한 배경이 있는 그림 — WebP 나 PNG. JPEG 는 투명도를 담지 못해서 투명한 자리가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품질 슬라이더는 WebP 와 JPEG 에만 듣습니다. PNG 는 무손실이라 품질이라는 개념이 없어 슬라이더가 꺼집니다. 0.8 이 기본값인데, 사진을 눈으로 봐서 차이를 알기 어려우면서 용량은 크게 떨어지는 지점입니다.

    크기를 정하는 네 가지 방법

    • 원본 유지 — 크기는 그대로 두고 포맷·품질만 바꿉니다.
    • 긴 변 — 가로든 세로든 더 긴 쪽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세로 사진과 가로 사진이 섞인 묶음을 똑같이 취급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휴대폰 사진을 한꺼번에 줄일 때는 대개 이것입니다. 웹에 올릴 사진이면 1920 이 무난합니다.
    • 가로×세로 — 상자를 정합니다. 한쪽만 채우면 그쪽만 맞추고 나머지는 비율대로 따라옵니다("가로만 1200"). 여기서 다시 둘로 갈립니다. 상자에 맞추기는 아무것도 자르지 않는 대신 한 변만 상자에 닿습니다 — 800×600 상자에 세로 사진을 넣으면 571×600 이 나옵니다. 정확히 이 크기는 가운데를 잘라 예외 없이 800×600 으로 만듭니다. 상품 사진처럼 규격이 정해진 경우에 씁니다.
    • 퍼센트 — 원본 대비 비율로 줄입니다. 원본 크기가 제각각인데 "전부 절반으로" 같은 식으로 다룰 때 편합니다.

    기본적으로 원본보다 크게 만들지 않습니다. 800px 짜리 그림에 1920 을 요구하면 없는 픽셀을 지어내야 해서 흐려지는데, 용량은 오히려 커집니다. 규격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면 「원본보다 크게 만들기 허용」을 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장수 제한이 없나요?

    없습니다. 한 장씩 순서대로 처리하고 끝난 것은 바로 메모리에서 내보내기 때문에, 동시에 열려 있는 이미지는 늘 한 장뿐입니다. 100장이든 300장이든 걸리는 시간이 늘 뿐 막히지는 않습니다. 100장이 넘으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알려 주지만 막지는 않습니다.

    세로로 찍은 사진이 눕지 않나요?

    눕지 않습니다. 휴대폰 사진은 실제 픽셀을 돌리는 대신 "이만큼 돌려서 보라"는 표시(EXIF Orientation)를 붙여 두는데, 이미지 도구가 이 표시를 놓치면 세로 사진이 가로로 누워서 나옵니다. 이 도구는 그 표시를 먼저 읽어 실제로 돌린 다음 저장합니다.

    아이폰 HEIC 사진도 되나요?

    브라우저에 따라 다릅니다. 사파리는 HEIC 를 열 수 있어 그대로 처리되지만, 크롬·엣지·파이어폭스는 HEIC 를 읽지 못해 그 파일만 건너뜁니다. 아이폰에서 쓰신다면 사파리로 열어 주세요. 「원본 유지」로 두더라도 HEIC 로는 저장할 수 없어 WebP 로 나갑니다.

    결과가 원본보다 커졌습니다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이미 압축된 JPEG·WebP 를 PNG 로 바꾸면 커집니다 — PNG 는 버린 것을 되살리지는 못하면서 모든 픽셀을 그대로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스크린샷이나 QR 처럼 선과 단색으로 된 그림을 WebP·JPEG 로 바꿔도 커집니다. 결과 칸에 늘어난 이유를 함께 표시하니 그대로 따라 설정을 바꿔 보세요.

    움직이는 GIF 도 되나요?

    첫 장면만 변환됩니다. 움직임은 사라지고 정지 그림이 됩니다. 목록에 그렇게 표시되니 받기 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이 바뀌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브라우저는 끌어다 놓은 파일을 읽기만 할 뿐 덮어쓰지 못합니다. 결과는 언제나 새 파일로 저장됩니다.

    설정을 바꿔 다시 해볼 수 있나요?

    파일을 다시 넣지 않아도 됩니다. 설정을 바꾸고 「변환」을 다시 누르면 같은 파일에 새 설정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