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도구들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만들어 올립니다. 모두 가입 없이 브라우저 안에서 동작합니다.
도구
한글 깨짐 복구기
인코딩이 어긋나 깨진 글자를 원래대로 되돌립니다. EUC-KR 을 UTF-8 로 읽은 경우처럼 흔한 어긋남을 다룹니다.
이미지 일괄 리사이즈
여러 장을 한 번에 줄이고 WebP·JPEG·PNG 로 바꿔 zip 으로 받습니다. 업로드가 없어서 용량·장수 제한도 없습니다.
hwp·一太郎 문서 편집기
한글이나 一太郎 없이 hwp·hwpx·jtd 양식을 브라우저에서 열어 빈칸을 채우고 같은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사진과 서명도 넣을 수 있습니다.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
찍어 둔 사진을 여권·이력서 규격에 맞춰 자르고, 인쇄 해상도와 파일 크기까지 맞춰 내려받습니다. 한국·미국·일본 규격을 담았습니다.
룰렛
프로그램
증상으로 찾기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는 대개 지금 겪고 있는 증상으로 정해집니다.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세요.
엑셀에서 CSV 를 열었더니 이름 칸이 ë³´ê³ ì„œ 처럼 나옵니다
파일 자체는 대개 멀쩡합니다. UTF-8 로 저장됐는데 「나는 UTF-8 이다」라는 표시가 없어서 엑셀이 옛 한국어 코드페이지로 읽은 것입니다. 그 표시(BOM)를 붙여 다시 받으면 엑셀에서 바로 열립니다.
엑셀에서 CSV 한글이 깨질 때zip 을 풀었더니 파일 이름만 깨졌습니다. 내용은 멀쩡합니다
zip 은 이름과 내용을 따로 저장합니다. 옛 압축 프로그램이 「이름은 UTF-8」 표시를 비워 둬서 받는 쪽이 다른 표로 읽은 것이라, 압축된 데이터는 손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름만 다시 써서 새 zip 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압축 파일 안 파일명이 깨질 때메일이나 메모장에 있는 깨진 글자를 붙여넣어 그 자리에서 되돌리고 싶습니다
붙여넣으면 어떤 표가 어긋났는지 판별해 후보를 늘어놓습니다. 파일을 올릴 필요도, 무슨 인코딩인지 미리 알 필요도 없습니다.
한글 깨짐 복구기왜 한글만 유독 잘 깨지는지부터 알고 싶습니다
영어 알파벳은 어느 표에서든 번호가 거의 같지만, 한글은 표마다 번호도 바이트 수도 다릅니다. 그래서 표를 잘못 고르는 순간 글자 수까지 어긋나면서 알아볼 수 없게 됩니다.
EUC-KR 과 UTF-8 은 뭐가 다른가사진 수십 장을 블로그에 올릴 크기로 줄이고 WebP 로도 바꿔야 합니다
크기·포맷·품질을 한 화면에서 정하고 한 번에 처리한 뒤 zip 으로 받습니다. 업로드가 없어서 용량에도 장수에도 제한을 걸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일괄 리사이즈점심값 낼 사람이나 발표 순서를 여럿이 보는 앞에서 정하고 싶습니다
이름을 넣으면 달리기로 순위가 정해집니다. 가중치가 숨은 확률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부스터로 들어가서, 다 같이 지켜본 결과는 「그냥 랜덤으로 뽑았어」보다 덜 억울합니다.
달리기 룰렛폴더 깊숙이 흩어진 파일을 옮기지 않고 한곳에서 열고 싶습니다
자주 여는 것만 한곳에 모아 두고 더블클릭하면 원본이 바로 실행됩니다. 파일을 옮기거나 복사하지 않습니다. 내려받아 설치하는 Windows 프로그램입니다.
VFilemanage
읽을 거리
도구를 열기 전에 원인부터 알고 싶을 때 보는 글입니다. 읽어 보면 도구 없이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읽을 거리 전체 보기
EUC-KR 과 UTF-8 은 뭐가 다른가
컴퓨터가 글자를 숫자로 저장하는 방식부터 시작해, 표가 어긋나면 왜 ¾È³çÇϼ¼¿ä 같은 모양이 나오는지까지. 인코딩이 뭔지 몰라도 읽을 수 있게 썼습니다.
엑셀에서 CSV 한글이 깨질 때
메모장에서는 멀쩡한데 엑셀에서만 깨지는 이유, BOM 세 바이트가 하는 일, 반대로 파일 자체가 옛 인코딩인 경우의 처리까지.
압축 파일 안 파일명이 깨질 때
이름만 깨지고 내용은 멀쩡한 이유, 맥이나 다른 나라 윈도우에서만 깨지는 이유, 그리고 압축을 풀지 않고 이름만 다시 쓰는 방법.
몇 픽셀로 줄여야 하나 — 블로그·썸네일·OG 이미지
쓰임새별 권장 크기와 그 숫자가 나온 근거. 기준은 표시되는 폭의 두 배이고, OG 이미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뽑기는 어떻게 해야 공정한가
사다리타기·돌림판·랜덤 버튼이 각각 어디가 공정하고 어디가 허술한지. 가중치를 정직하게 넣는 계산도 같이.
파일을 옮기지 않고 정리하는 방법
바로가기·윈도우 라이브러리·심볼릭 링크·검색을 비교하고 각각 어디까지 되는지. 옮기면 무엇이 끊기는지부터 시작합니다.
메모장에서 UTF-8 로 저장했는데도 깨질 때
분명히 UTF-8 을 골랐는데 왜 안 되는지. ANSI 라는 이름의 정체, 기본값이 바뀐 시점, BOM 을 붙여야 할 때와 빼야 할 때.
품질 값은 몇이 적당한가 — 0.8 이 기본인 이유
슬라이더가 실제로 무엇을 버리는지, 왜 0.8 에서 수확이 꺾이는지, 사진·스크린샷·노이즈 많은 사진이 각각 어디서 갈리는지.
여러 번 뽑아야 할 때 — 조 나누기와 순번 정하기
한 명 뽑기와 순서 정하기는 다른 문제입니다. 중복 없이 뽑는 법, 조를 나누는 두 방식, 인원이 열두 명을 넘을 때.
정리는 백업이 아니다
정리해 뒀으니 안전하다는 느낌이 어디서 어긋나는지. 동기화가 왜 백업이 아닌지, 3-2-1 규칙, 둘을 같이 쓰는 법.
자주 묻는 질문
- 정말 무료인가요? 가입이 필요한가요?
- 전부 무료이고 계정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횟수 제한도, 나중에 유료로 바뀌는 것도 없습니다. 도메인과 호스팅 비용은 광고로 충당합니다.
- 올린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 전송되지 않습니다. 약속이라기보다 구조에 가깝습니다 — 받아 줄 서버가 아예 없습니다. 확인해 보고 싶으시면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둔 채로 파일을 처리해 보세요. 밖으로 나가는 요청이 없습니다.
- 파일 용량이나 장수에 제한이 있나요?
- 따로 걸어 두지 않았습니다. 무료 도구가 흔히 내거는 「50MB 까지」 같은 벽은 서버 비용에서 나오는 것인데, 여기는 남의 서버를 거치지 않습니다. 실제 한계는 쓰시는 기기의 메모리입니다.
-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 브라우저에서 도는 도구는 모두 휴대폰에서도 동작합니다. 다만 처리하는 힘이 기기에서 나오므로 사진 수백 장처럼 큰 작업은 PC 가 빨리 끝납니다. VFilemanage 는 Windows 용 프로그램이라 예외입니다.
- 인터넷이 끊겨도 쓸 수 있나요?
- 페이지를 한 번 열어 둔 뒤라면 연결이 끊겨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처리를 서버에 맡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로 고치거나 탭을 닫으면 다시 열 때 연결이 필요합니다.
- 결과가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 이 도구들은 추정합니다. 특히 깨진 글자가 아주 짧으면 판별할 근거가 부족해 틀릴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잘 안 되는지는 도구마다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원본을 따로 둔 상태에서 쓰시고, 틀린 결과는 알려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