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은 구간마다 시점을 바꿔 줍니다. 끌면 각도, 휠·두 손가락은 당기고 밀기 — 자동일 때는 손을 떼고 3초 지나면 돌아오고, 시점을 직접 고르면 자동이 꺼져서 맞춰 둔 각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두 번 누르면 고른 시점으로 되돌아갑니다.
실제 육상 트랙은 바깥 레인일수록 한 바퀴가 길어서 출발선을 어긋나게 놓습니다. 여기서는 그 보정을 계산 쪽에서 합니다 — 위치를 「자기 레인을 얼마나 돌았는지」로 재기 때문에 빠른 레인도 느린 레인도 없습니다. 승부를 가르는 것은 여러분이 준 가중치뿐입니다.
회식 자리에서 누가 계산할지, 발표 순서를 어떻게 할지 정할 때 "그냥 랜덤으로 뽑았어" 보다 다 같이 지켜본 쪽이 덜 억울합니다.
점심 메뉴 고르기, 식사 당번, 커피 내기, 벌칙 정하기, 청소 순번, 발표 순서 — 돌림판이나 사다리타기로 정하던 것들을 그대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이름만 넣으면 되고, 결과는 매번 새로 뽑습니다.
가중치 3 을 준 사람은 정확히 세 배 자주 이깁니다. 우승 확률은 그 사람의 가중치를 전체 합으로 나눈 값 그대로입니다. 여덟 명에게 3·1·2·1·2·1·1·1 을 주면 첫 번째 사람이 25%, 가중치 1 인 사람이 8.3% 입니다.
그러면 달리기는 무엇이냐 하면, 그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순위를 먼저 공정하게 뽑고, 그 순위대로 들어오도록 레이스를 연출합니다. 도착 간격이 0.2~0.6초라 화면에서는 사진 판독을 해야 할 만큼 붙어 들어옵니다. 한 판에 선두가 열 번 넘게 바뀌고, 셋 중 하나는 마지막 3초 안에 뒤집힙니다.
부스터는 가중치를 눈에 보이게 하는 장치입니다. 가중치가 셋이면 부스터도 셋이고, 결승선을 넘기 전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부 씁니다. 켜지면 실제로 1.4 배 빨라져서 한 번에 평균 한 계단 반을 올라옵니다. 다만 부스터가 승부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 승부는 추첨이 정하고, 부스터는 그 과정을 그리는 붓입니다.
주자마다 뛰는 자세가 다릅니다. 평범하게 달리는 사람도 있고, 기어가거나, 물구나무로 걷거나, 옆으로 돌거나, 아예 굴러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머리 모양과 체형은 처음부터 겹치지 않게 섞여 있어 한 번 익히면 그대로입니다. 「자세 섞기」는 달리는 자세만, 「레인 섞기」는 서는 자리만 다시 뽑습니다.
아무 데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한 이름이나 결과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새로 고치면 사라집니다.
두 명부터 열두 명까지입니다. 열두 명이 차면 「추가」 버튼이 잠기고, 레인 수는 인원에 맞춰 늘고 줍니다. 이름은 열 글자까지 들어가며, 바퀴 수는 1에서 5바퀴 사이에서 고릅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한 판이 길어지니 2배속·4배속 버튼과 함께 쓰시면 편합니다.
됩니다. 이름은 표시용 이름표일 뿐이고 각 줄이 서로 다른 주자입니다. 다만 같은 사람의 당첨 확률을 두 배로 만들 생각이라면, 줄을 두 개 만드는 것보다 부스터를 2로 주는 편이 낫습니다. 확률은 똑같은데 순위판에 같은 이름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상 뽑히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완전한 0 대신 아주 작은 값을 씁니다 — 전원이 0 이 되어 뽑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지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반대쪽 끝은 99까지 넣을 수 있는데, 화면에 그려지는 부스터는 여섯 개에서 끊습니다. 한 판에 그보다 많이 넣으면 부스터가 계속 켜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고, 확률은 넣은 값 그대로 반영됩니다.
저장 기능은 없습니다. 새로 고치면 이름도 결과도 사라지므로, 남겨야 한다면 순위판이 뜬 화면을 캡처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같은 판을 다시 재생하는 방법도 없습니다 — 「다시」를 누르면 추첨부터 새로 합니다.
됩니다. 화면을 손가락으로 끌면 각도가 돌아가고, 두 손가락으로 벌리고 오므리면 당기고 밀 수 있습니다. 3D 로 그리기 때문에 WebGL 을 지원하는 브라우저가 필요하고, 오래된 기기에서 버벅인다면 인원을 줄이면 가벼워집니다.
뽑기는 어떻게 해야 공정한가 — 사다리타기·돌림판·랜덤의 차이
각 방식이 어디가 공정하고 어디가 허술한지, 그리고 이 도구가 순위를 먼저 뽑는 이유.
여러 번 뽑아야 할 때 — 조 나누기, 순번 정하기, 중복 처리
한 명 뽑기와 순서 정하기는 다른 문제입니다. 인원이 열두 명을 넘을 때까지.